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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4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3-14 (수) 01:13 조회 : 106
하나님이 기뻐하는 구제, 기도, 금식 (마 6:1~6, 16~21)

성도님, 언제나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주일에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구제, 기도, 금식을 이루어볼까를 나누었습니다. 본문 말씀이 <의>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는데,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의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여겼고, 이것을 3대 종교적 의무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 의미가 가장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었던 덕목이었습니다. 

척째,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구제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늘의 상급을 기대하며 우리의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교회의 이목에 관계없이 구제를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보다 우리를 더 드러낸 적은 없었습니까? 둘째,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비록 바리새인처럼 거리 한복판에서 연기와 같은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겠으나 혹시 신앙의 연륜만을 쌓기 위한 기도와 경건의 모양만을 추구하는 기도를 해오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자기 죄와 마음을 다 털어놓는 은밀한 기도를 드렸습니까? 셋째,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이유로 금식의 자리에 나아가고 있습니까? 혹시나 무슨 큰 문제가 닥쳤을때 갑자기 밥을 굶으며 하는 비상수단은 아니었습니까? 금식은 우리 생활 속에서 우리의 욕심을 절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성도님,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 가지 덕목인 구제, 기도, 금식, 이 세 가지는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로 행해져야만 참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신앙의 자리에서 우리의 의를 위해 사용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늘 주님의 도우심과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무엇보다 걱정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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