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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4-06 (금) 07:29 조회 : 50
예수 부활: 힐링의 시작이며 끝 (행 3"12~19)

성도님,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참 평강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주간도 주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부활 주일에는 부활신앙에 대하여 증거하면서 이 믿음으로 육신과 영혼의 완전한 치유를 경험하며 살자고 전하였습니다.

성전 문 앞에서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걸인을 베드로가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킨 일입니다. 사람들은 구름같이 모여들어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설교의 서두에서 베드로는 백성을 책망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12절)?" 이것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꾸짖은 것이 아니라 그 이적의 중심을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돌렸기 때문입니다 (12절).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2절)?"

그 능력은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그 힐링도 완전한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6절)."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완전한 치유를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이것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반하는 결과가 되며, 더구나 그 영광을 사람이 가로채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은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께 나아가 죄 사함을 받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영혼과 육신이 아울러 힐링되는 <새롭게 되는 날/times of refreshing>이 이르게 됩니다. 본문에서 이날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의 날이라는 의미보다는 회개와 죄 사함을 통해 기쁘게 되는 치유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성도님, 부활의 주님과 함께 늘 영육간에 승리하세요.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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