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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8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4-13 (금) 06:50 조회 : 34
세움 받은 것이 은혜이다 (눅 24:36~48)

성도님, 주님의 평강과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계셨는지요? 봄이 오는 듯하다가 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여름이 된 것같습니다. 그러나 새벽에는 또 쌀쌀해서 기온이 40도 이상 차이도 나니 건강에도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을 찾아오시는 장면과 그들에게 어떻게 부활을 확신시켜 주시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찾아오신 주님의 인사는 평화를 전하시는 인사, 즉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였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평화 없는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셨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평화를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두려움과 의혹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령을 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한 제자들도 있었지만(37~38절), 예수님은 직접 만지게 하시고, 음식을 가져오게 하여 그 앞에서 직접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실재와 부활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할 정도였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의심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예수님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직접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명은 단지 그들에게 부활의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한 목적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넘어서 그들을 증인으로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왜냐하면 그들이 나가서 명료하게 증거하고 확실하게 제시한다면 세상은 그들을 통해서 주님을 믿게 되며, 하늘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증인 사역에 세움 받은 것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생각하면 주님께서 믿고 맡겨 주신 사명을 더 멋지게 감다하고 싶어지지 않습니까? 

성도님,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이 증인됨의 사명에 대해 자부심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도우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온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 드릴께요. 평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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