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3건, 최근 0 건
 

2018년 4월 15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4-18 (수) 01:49 조회 : 56
은혜로운 최후의 승리 (벧전 3:18~22)

성도님, 그동안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듯이 온 가정에 주님의 도우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아주 오래전 노아는 그날도 묵묵히 방주를 건조 중이었고,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라며 그날도 조롱을 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행위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고 그들의 죄악은 그날도 더해만 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오늘 이 노아의 이야기를 다시 기록하고 있는 로마의 땅도 더이상 평화의 땅이 아니라 박해의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 죄악 가운데 빠져 있었으며 그리스도인들을 더욱더 심한 고난에 처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은 이 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손길을 뿌리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활 절기를 보내는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첫째 아담이 실패하고 말았던 그 유혹과 그로 말미암은 고난가운데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고 체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셔서 그 유혹을 물리쳐 주시고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이러한 은혜를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죽음에 함께 동참하고 함께 부활함으로써 최후의 승리를 얻어야 합니다. 

성도님, 고난과 슬픔의 쓴 잔을 잘 극복한 사람에게 영광과 승리가 와 집니다. 사실 우리가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고난이나 어려운 시련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같이 잘 극복할 때에는 아름다운 승리의 삶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