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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4-27 (금) 00:49 조회 : 50
실천하는 신앙과 삶 (요 3:14~21)

성도님,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세월이 유수같다더니 올해가 시작된 게 어제 같은데 벌꺼 4월 말입니다. 지난 4개월을 되돌아볼때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는 것 같고 바람을 잡으려는 헛수고만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 설교하면서 부활절기는 우리의 삶과 신앙에 전환이 일어나야 하는 절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리가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이 값진 선물을 어떻게 신앙과 삶 가운데 열매맺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에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때때로 환경과 타협하고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자기의 목표와 다르다고 하여 자신의 길로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이 얼마나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한 삶인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선물은 동행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16절).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그에 따른 삶도 수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실천하는 삶이 바로 믿는 자의 열매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가운데 비난받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믿음을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그에 따른 열매가 그들의 삶가운데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님, 새로운 5월부터, 아니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찾아내어 그것을 힘써 행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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