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3건, 최근 0 건
 

2018년 5월 13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5-18 (금) 01:33 조회 : 53
자녀의 영혼을 깨우치는 어버이 (겔 18:1~4)

성도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성도님의 삶 속에 역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주일은 어버이주일로 지키면서 특별히 자녀의 영혼을 돌보고 살필 줄 아는 어버이가 되자고 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 (2절)." 이 의미는 조상들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자손들이 징계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3~4절)라고 말씀하셨숩니다. 비록 부모가 자녀를 낳았다고 해도 그들의 영혼까지 좌우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능력과 성령님의 감화하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게, 그리고 영혼을 책임맡은 존재로서의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로 부탁드려야만 합니다.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버려야 할 두 가지 말과 태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죄로 인해 너희가 이 고생이다>라는 말과 <내가 너희에게 이만큼 해주었는데 너는 왜 이 모양이냐>라는 태도입니다. 모두가 하나님 앞에 잘못된 오만입니다. 하나님은 고생하는 자녀에게서도 회개하는 영혼을 받으시고 평화와 기쁨을 내려 주십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부모의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는 하나님의 영혼혼을 위해 부모가 한 일은 무엇입니까? 이런 말과 태도 대신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우리 자녀의 영혼을 위하여 얼마나 쏟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현실의 모든 애통을 버리고 자녀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성도님, 늘 좋은 생각을 하셔서 기분도 좋으시고, 건강도 하시고 밝은 삶이 계속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