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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5-25 (금) 01:01 조회 : 34
주님의 표징인 성령님 (행 2:1~4)

성도님, 주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들에게는 상대방의 인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표징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이 주님의 표징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전념하여 기도할 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이런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베드로가 설교를 하자 그 순간에 3천 명이 회개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눈으로 베드로에게 나타난 표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를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목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성령의 역사를 기념하는 성령강림절인데, 성령님의 임재는 우리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영입니다. 성령님의 임재는 우리가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하는 도움의 영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라는 것,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보낸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성령님의 덧입힘을 받지 않고는 가능할 수 없습니다. 사도들에게 부어 주셨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성도님, 은혜로운 성령님의 임재와 평안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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