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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7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6-01 (금) 08:23 조회 : 4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교제 (요 16:12~15)

성도님, 언제나 주 안에서 평안을 바랍니다. 오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다음 세대와 함께 가진 신바람 웃음잔치가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얼마나 교인들이 웃었는지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고 하더라구요. 특별히 어린이들이 댄스를 얼마나 멋지게 잘했는지 참 좋았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삼위일체주일을 맞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막힘 없는 교류와 교제를 역설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는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인도없이는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지 않고는 어떤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말, 모든 행동,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아버지와 막힘 없는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성령님과도 끊임없는 교제속에 사셨습니다. 또한 성령님도 아버지와 아들과 늘 소통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들은 말씀을 하신 것처럼, 성령님 또한 스스로 말하지 않으시고 아버지께 들은 것과, 아들에게 들은 것을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들과도 막힘 없는 교제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아들과 나누신 그 친밀함을 우리와도 같이 나누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왔다가 떠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분이 아닙니다. 항상 우리 안에 머무시며 우리의 삶 속에 계속 임재하시는 분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듯이 우리도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들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살아야 겠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령님께 취해서 정말 행복하고 두려움없이 자유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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