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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6-29 (금) 03:36 조회 : 28
선택받은 하나님의 추수할 일꾼 (눅 10:1~11, 16~20)

성도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혹시 아니었다면 머지 않아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이셨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도 복음 전파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을 알리는 기록에도 예수님의 사명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있음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눅 4:18~19). 그러므로 제자들에게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가장 중심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70명의 제자들을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 씩 짝지어 보내어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귀한 은혜이자 축복입니다. 추수하는 주인인 하나님의 추수할 일꾼으로 선택받았기 때문에 귀한 일을 위임받은 것입니다. 이 사명을 위해 우리는 더 많은 일꾼들이 생겨나도록 기도하면서 (2절),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4절). 뿐만 아니라 복음이 거절당하는 어려운 순간들을 겪게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0절).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도록 하나님께 부름 받은 우리는 언제나 어디든지 복음 전도자의 고백을 마음에 새기고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 어제 새벽에 잠깐 TV를 보았더니 한국이 점수를 내고 있지 못하더라고요. 제 생각에 강호 독일과의 대결에서 이제 졌구나 생각하고 TV를 끄고 일을하다가 아침을 먹으로 식당에 갔는데 갑자기 한 골에다 곧이어 추가로 한 골을 넣었는데 그것도 후반 인저리 타임 3분과 막판 몇 초를 앞두고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여 포기하지 않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성도님, 우리도 결코 포기할 수가 없지요. 도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선한 목적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귀한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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