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3건, 최근 0 건
   

2018년 7월 15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7-30 (월) 08:59 조회 : 12
결단으로 얻는 마지막 가치 (마 13: 44~52)

성도님, 계속되는 더위 가운데 우리들의 마음까지도 메마른 느낌입니다. 그동안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계셨는지요? 더운 날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삶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언제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천국이 그와 같다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아서 더 귀중한 것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은 먼저 천국이 땅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귀중한 천국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사야 합니다. 그런데 하늘의 마지막 귀한 가치인 천국을 한 손에 올려놓고 다른 한 손에는 이 땅의 재물을 움켜쥔 상태에서 이리저리 저울질하며 근심하는 사람은 영영 이 밭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진주라는 보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던 상인은 왜 또 천국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 상인이 진주를 찾아가는 과정 때문입니다. 어디에 최상품의 진주가있다더라는 소문을 듣고 이번에야말로 자신의 꿈을 이룰 순간을 기대하면서 먼 곳도 마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험난한 길도 단숨에 달려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주를 확인한 순간 이제까지 이룬 모든 재화를 아낌없이 그 보물릉 위해 투자할 것입니다. 

성도님, 예수님은 보화를 발견한 농부의 기쁨을 참으로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진주를 사기 위해 온 세상을 떠돌기를 마다하지 않는 상인의 심정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 세상에 농부로 오셔서 척박한 땅을 인간의 땀과 눈물을 을리시며 갈고 가꾸시다가 우리라는 보물을 발견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천하의 그 무엇보다 위한 우리라는 진주를 구하기 위해 그 어떤 희생도 감내하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님,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이 우선은 고생이 되지만 지나고 보면 얼마나 유익되는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유익을 주실 하나님, 그분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