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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8-25 (토) 00:51 조회 : 46
소명받은 사역을 시작하자 (롬 12:1~8)

성도님, 날마다 때마다 도우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토록 기긍을 부렸던 더위도 처서와 함께 가을 날씨로 변환되는 것을 보면 모든 일이 때가 있다 싶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성도님, 사역은 남에게 어떤 행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역은 유쾌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사역은 이것과 전혀 다릅니다. 이 사역은 헬라어로 <디아코노스>인데 번역하면 <섬기다>라는 뜻입니다. 물론 섬김의 대상은 하나님과 이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이웃과 형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섬기는 일입니다. 이것이 사역이며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필수 항목입니다.     

주님의 사역자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실행해야 할 항목들을 은사로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 있습니다. 전도, 예배, 교제, 제자 훈련 등 섬김의 사역을 수행하여 새로운 교회로 변화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부여되었습니다. 우리는 한 몸이지만 여러 지체를 가졌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는 손, 발, 눈, 머리 등의 지체가 됩니다. 우리 각자는 어떤 지체가 될 만한 은사를 받았을까요? 손처럼 일하고, 발처럼 행하고, 눈처럼 통찰하고, 머리처럼 지혜로운 은사로써 주님의 교회를 위해 소명받은 사역을 시작합시다.  

성도님, 하나님만 바라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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