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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6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8-29 (수) 01:56 조회 : 37
Walking and Waiting in the Promise/약속대로 걷고 머무르기 (신 1:21~32)
레이첼김 전도사

성도님, 그동안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평안하셨는지요? 혹시 자녀들이 개학을 해서 바쁘게 지내셨나요? 그러나 일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것인지요? 성도님의 열심있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지만 지난 주일은 그동안 어린이 목회로 헌신하시던 레이첼김 전도사님께서 새로운 곳에서의 학업과 취업을 위해 떠나시며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유혹이 도사리는 오늘의 삶을 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언제 걷고, 언제 머물러야 하는지를 어떻게 알게 됩니까?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이야기인데,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발걸음을 떼어 놓으라고 할 때 그들은 행진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머무르라고 할 때 그들은 순종하여 중단하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걸을 때와 머무를 때, 그 시간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여 누리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기다리고 걷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다림이 요구하는 것은 두 가지, 즉 한결같은 신뢰와 복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신뢰를 약속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에게 약속해 주시는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을 다스리도록 해야 합니다(신 6:4~5). 나아가서 걷기가 요구하는 것은 용기있는 신앙입니다(수 1:9). 걷기와 머무르기 이 모두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그도인들은 말씀없이는 걷지 못하고, 말씀 없이는 머무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 1:1에 의하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이신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과 함께 머물러야 합니다. 

성도님,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한결같은 신뢰와 복종과 용기있는 신앙으로 기다리고 또한 걸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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