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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9-06 (목) 01:16 조회 : 32
받아들임 (살전 2:9~13)

성도님,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정과 일터와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생애가 계속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집을 나간 아들을 다시 받아들인 아버지의 비유를 들려 주셨고, 실제로는 공생애의 활동을 통하여 소외당한 사람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 심지어 자신을 고소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과 배반한 제자까지도 따뜻하게 포용하고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받아들임의 중심 문제를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받아들임이 나옵니다(13절). 그리고 받아들인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한다고 하였는데, 이처럼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받아들임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려놓음 입니다. 진정한 내려놓음이 있어야 진정한 받아들임이 이루어 집니다. 성경에서 비움은 채우기 위한 전제조건 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내려놓는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신령한 것으로 대신 채우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내려놓음의 목적은 받아들임이 아니겠습니까?

성도님, 남은 주간 성도님의 삶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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