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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9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9-14 (금) 08:39 조회 : 33
정말 시급한 일은 무엇인가 (마 20:1~16)

성도님, 언제나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온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의 차이가 많아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건강하신지요? 항상 밝고 기쁘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포도원 주인으로서 하나님은 이른 아침에 인생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일찍 포도원에 들어오도록 넘치는 보상을 약속하며 초청하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침 일찍부터 포도원에 들어오려는 사람의 수는 적었습니다. 오늘날 인생의 아침 나절에 주인의 포도원에 들어오는 젊은이가 많지 않음과 같습니다. 포도원에 품꾼이 들어간 뒤 시간이 흘러 오전 9시가 되었을 때 놀랍게도 주인은 다시 일꾼들을 찾아 나왔습니다. 장터에 서서 놀고 있는 인생들을 향하여 아까보다 더욱 간절하게 말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아침에 이어 정오에도 계속하여 포도원에 들어오라고 하셧습니다. 심지어 12시가 넘고 오후 3시가 되었는데도 주인은 또다시 나와서 초청의 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터에 앉아 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만 마음을 두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사양하고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분주한 발길을 멈추고 잠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장터에서 노는 일에 바쁜 인생입니까? 아니면 생명을 위해 일하는 포도원 인생입니까? 너무 늦어지고 있음을 왜 모릅니까? 지금도 포도원 안으로 들어오라고 부르시는 주인의 음성을 혹시 못들은 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감사한 것은 놀랍게도 포도원 주인은 해질 무렵까지도 나와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마지막 11시는 지금의 오후 5시, 즉 일몰 한 시간 전을 말합니다. 주인은 이처럼 우리 인생들에게 최후의 기회를 주시는데, <주님, 내 마음이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더 이상 늦출 겨를이 없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얻을 시시가 바로 이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순간에 정말 시급한 일은 무엇입니까?    

성도님, 아무쪼록 아름답고 멋진 남은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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