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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6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9-20 (목) 02:11 조회 : 42
힘을 빼야 합니다 (갈 2;20)

성도님, 그동안도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신 줄 믿습니다. 주 안에서 온 가정이 평안하신지요?

지난 주일은 한류선교에 앞장서고 계시는 조효성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노래를 지도할 때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 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힘을 빼고 어떻게 노래를 하라는 것인지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사역과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힘을 빼야 합니다. 힘을 뺀다는 것은 나를 즉 나의 욕심을 빼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을 빼기 위해서는 진정한 힘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이 힘을 뺀 사람입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말기 바랍니다. 힘 뺀 사역의 특징은 영향력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지도자로 쓰시기 위해 미디안 광야를 준비하셨습니다. 그의 힘을 빼기 위해 광야가 필요했습니다. 고난은 힘이 빠지기 위해 거치는 과정입니다. 모세가 왕궁에서 기른 힘만을 의지했다가 한 일이라고는 고작 사람을 쳐죽인 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가진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는 우리가 가진 힘들을 빼야 합니다. 모세가 그랬듯이, 우리 역시, 우리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같이 자신을 비우는 마음, 낮추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기를 축복합니다.    

성도님, 언제나 보람 속에서, 감사와 기쁨 속에서 새로운 날을 계획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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