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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3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09-27 (목) 00:52 조회 : 42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인가 (롬 14:1~12)

성도님, 민족의 명절인 추석은 잘 지내셧는지요? 언제나 둥근달처럼 밝게 웃으시는 모습으로 기쁘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좋은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명절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삶의 바쁜 일들에서 잠시 벌서나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기도록 하신 날입니다.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신앙을 청산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려고 했을때,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다가온 것이 곧 이 명절에 먹는 것과 이 명절을 지키는 것의 두 가지 였습니다. 만약 이번 추석 연휴로 인해 주일을 지키지 못하거나, 심지어 예수를 믿지 않는 큰 집에서 차린 제사 음식을 먹었다면 어떤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먹는 것에 대하여 비판하지 말고(3절) 귀한 날을 마음으로 확정하여(5절), 먹고 지키는 것을 감사함으로 행하라고 하셨습니다(6절). 그런데 우리가 함께 예수님을 믿고, 같은 교회에 다녀도 먹는 것이나 날 지키는 것에 대한 태도는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직 믿음이 연약한 자를 대할 때는 실족하지 않도록 따뜻이 받아 주고, 그 의견과 태도를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1절). 물론 그렇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행하는 일이면 옳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면, 먹고 마시는 것이 긍극적으로 중한 것이 아닙니다. 명절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일이 최종 목적이 아닙니다. 우선 순위는 오직 성령님 안에 잇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17절).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먹고 지키는 것이 주님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의, 평강, 희락을 위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럼 대답은 명백해 집니다.   

성도님, 우리가 살다보면 온갖 일을 다 만나지요. 언제나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8절) 라는 신앙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멋진 생애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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