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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10-25 (목) 01:00 조회 : 33
우리의 믿음은 말에 있다 (히 4:12~16)

성도님, 찬바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셨습니까? 차가운 날씨에 건강함을 빌며 늘 행복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활력이 있다고 했습니다(12절).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메아리처럼 사라지거나 수증기처럼 증발되지 않고 우리 가운데서 활동한다는 말입니다. 활력이 잇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를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태초부터 말씀으로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 1:3절). 물론 예수님의 말씀도 활력이 있고 살아 있습니다. 여리고 성문 밖에서 구걸하는 소경 바디매오를 향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 10:52절).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동인한 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대로 내뱉는 말, 믿음대로 간구하는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언어의 권세를 주셨습니다(요 14:12절). 따라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축복하면 우리의 삶이 복된 삶이 됩니다. 하지만 불신의 말과 의심의 말은 오늘과 내일의 우리 삶을 어두움과 적개심으로 인도할 뿐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듣는 말과 우리가 내뱉는 말을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믿음의 말들로 채워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말은 살아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말은 활력이 있기 때문입니다(12-13절). 오늘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말에 드러나 있습니다.      

성도님, 타인에게 용기와 행복을 전하여 주는 복음과 따뜻한 말 한 마디는 보잘것 없는 것 같지만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값있는 삶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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