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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8-11-17 (토) 01:56 조회 : 25
구원은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에 7:1~10)

교우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그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긴장이 되어서 우리들이 생활하는데는 더욱 활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만의 최후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의 유대인들을 향한 모든 음모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음모가 그를 죽게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인한 그의 이상 행동이 그를 죽게 했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왕후에 대한 강간 미수였습니다(8절). 이처럼 죄의 능력은 죄 자체에 있지 않고 우리를 빠져 나올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에 가두어 버린다는 데에 있습니다. 하만의 음모는 바로 자기의 명성과 권력에 대한 이 두려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두려움은 그를 악하게 하고 그에게 죄를 더하게 했습니다. 따라서 두려움과 죄, 죄와 두려움은 서로 순환하는 고리입니다.   

심지어 두려움은 하나님이 말하지도 않은 심판과 진노하심을 생각하게 해서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풀성한 은혜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신 구원받은 자의 삶은 두려움이 아니라 평안함을 찾는 삶이며, 평안함을 누리는 삶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누린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맛본다는 것은 불안으로 두려워하던 삶이 평안을 찾고, 본래의 삶을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구원은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이것이 우리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합니다.

교우님, 같이 기도해 주시고 좋은 삶이 되십시오.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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