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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1-01 (화) 04:34 조회 : 27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았다 (눅 2:8~20)

교우님, 기쁜 구주 성탄의 영광과 평화사 온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특히 예배 후에 성탄 축하잔치 발표가 얼마나 신이 나고 좋든지 다 은혜를 받았고, 성탄 예배의 찬양대 특별찬양도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라는 이름으로 로마에 등록이 되었는데, 당시 세계는 황제와 같은 권세있는 자들이 지배를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황제에게서 오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온 예수님은 작고 힘없는 고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이 낮은 곳에 임하신 성탄 사건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육신의 안목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을 합니다. 외모와 일의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아기 예수가 태어니신 구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구유는 표적이 아닙니다. 단지 구유에 아기 예수가 뉘어 잇고, 그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구원의 표적은 구유가 아니라 구유에 누워있는 구주 아기 예수입니다. 4복음서 중에서 누가복음만이 예수님에게 구주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구주는 구약에서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이 구주 아기 예수를 보고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교우님, 성탄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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