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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1-03 (목) 02:29 조회 : 17
더 이상은 미룰 곳이 없다 (딛 3:1~7)

교우님,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셨습니까? 성탄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온 식구들과 함께 금년에도 좋은 결산이 있으시기를 바라며 희망차고 밝은 새해를 맞으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기다리던 주님이 드디어 오셨습니다. 수 천 수 백년간 간절히 구원자 메시아를 대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이 오셨고, 대림절의 촛불을 밝히며 구주의 탄생을 기다려 왔던 우리들에게도 주님이 오셨습니다. 처음 오신 주님을 기다릴 그때 회개함으로 준비하였다면, 주님이 다시 오실 지금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은 미룰 곳이 없습니다. 계속하여 미루다가는 결국 주님의 재림앞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해 내시고 양과 염소를 나누실 그날이 속히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도 주님이 오시기 전에서 그후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예배생활, 기도생활, 전도생활, 가정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에 있어서 주님을 믿기 전의 일들을 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천군 천사의 호령과 함께 심판주로 불현듯이 강림하시기 전에, 겸손하게 지나간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를 변화의 시작으로 삼아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룰 곳이 없습니다.

교우님, 이제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 해도 다 지나갑니다. 우리는 이 한 해를 되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은혜를 주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멋지게 송구영신을 장식하길 바랍니다. 행복한 세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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