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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3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2-05 (화) 10:00 조회 : 15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소망 (신 30:15~20)

교우님, 조국은 설날입니다. 멀리서나마 고향의 온 가족들과 아름다운 소식들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명절이라고 손에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에 찾아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때에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운 은사의 열매들을 갖고 가야 될 줄 압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갈 때에 그 말씀대로 살길 간절히 원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소망은 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바라시는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끝까지 이 예수님을 붙잡아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되길 원하십니다(19절). 둘째, 그래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이 세상에 즐비하고 있는 믿지 않는 자들의 방식에 따라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17절). 셋째, 그리고 이러한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면서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꿑까지 예수님을 붙잡으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자들이 되길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20절). 

교우님, 하나님은 눈물이 있고, 아픔이 있는 이 땅을 살아갈 우리를 향해 이번 설날에도 이 소망을 재차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우님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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