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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0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2-13 (수) 01:56 조회 : 14
오늘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 (시 24)

교우님, 언제나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 속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도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하루의 삶 속에 보람과 기쁨이 넘치기를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예배를 위해 오늘 우리는 누구를 예배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오늘 우리 교회를 다스르시고 우리들의 섬김을 받으시는 우리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먼저 오늘 우리가 예배해야 하는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입니다(1~2절). 우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관심은 저절로 하나님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친히 우리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하나님께서 소유하려고 하실 만큼 하나님께 합당한 존재였습니까? 무능하고 나약하고 비천한 우리 죄인을 주저없이 자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찬양합시다.

또한 오늘 우리가 예배해야 하는 하나님은 강하고 능한 영광의 왕 입니다(8절). 여기서 <강하고 능한 여호와>는 하나님의 통치 질서인 평화를 혼돈케하는 불의하고 악한 세력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세상의 교만하고 타락한 권세들과 싸워 이기시는 강하고 능한 영광의 왕을 경배합시다.

교우님, 교우님의 가정에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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