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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2-20 (수) 06:36 조회 : 18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 (왕하 5:1~14)

교우님, 오는 주일은 기쁨으로 뵙기 원합니다. 언제나 평강을 비오니 매일 즐거운 날 되세요.

오늘 본문에는 자신의 이성과 논리의 경계를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가 있습니다. 바로 아람 군대의 장관 나아만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결정의 순간에 직면하면 대부분 자신의 이성과 논리를 따라 선택하게 되는데, 오늘 우리에게 이 말씀이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왜 우리도 살아갈때 경계를 허물어야만 합니까?

왜냐하면 오늘 이 사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뜻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생각의 틀에 제한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통념의 경계를 뛰어넘어 역사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의 기준으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세상의 기준은 하나님 은혜의 빛을 가리는 불신앙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노력이나 기준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는 끝까지 순종하는 자가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의 약속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약속도 끝까지 순종하는 자를 통해 열매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하나님 앞에 철저히 우리 자신을 내어 놓고 우리의 이성과 논리와 불신앙의 경계를 무너뜨려야 하겠습니다. 바로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어 그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서 열매맺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교우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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