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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7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3-20 (수) 03:17 조회 : 53
우리는 얼마나 믿고 있는가 (창 12:1~4)

교우님, 기온 차이가 아침 저녁으로 다시 심해져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셨는지요?

우리 삶 속에는 당하면 어이가 없어지는 황당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아브람 역시 그랬을 것입니다. 어느날 여호와께서 <아브람아,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1절). 당시 사고로는 결국 보호, 후원, 재산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라고 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복이 되겠습니까? 사실 아브람은 <내가 정말 여호와를 믿을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을 갖지 않았을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다 포기하며, 여호와가 지시하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으로 가는 것은 너무나 무모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었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이런 아브람을 보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도 수많은 약속의 말씀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또한 그 선택의 결과도 우리의 몫입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고, 또한 직접 만질 수, 느낄 수도 없지만 그 말씀들을 우리가 믿을때 우리들도 아브라함처럼 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교우님, 우리는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수한 믿음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내딛을때, 결국 우리는 우리의 앞길에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복된 여정이 펼쳐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오는 주일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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