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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6-12 (수) 01:43 조회 : 11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령 (왕하 2:1~11)

교우님,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언제나 행복하기를 소원하는 성도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지난 주일은 성령강림주일로 지키며, 믿음으로 시작했다가 불신앙으로 끝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령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본문에서 엘리사가 받기 원했던 유업은 무엇입니까? 스승 엘리야가 가지고 있던 어떤 특정한 능력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엘리사는 그 능력을 가능하게 했던 하나님의 영, 성령을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잇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었습니다(삿 3, 6, 11장). 엘리야도 바로 이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악한 세력들과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스승이 떠나가는 절박한 상황에서 엘리사는 스승을 따라가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초막 셋을 짓자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명예를 달라고, 혹은 관직을 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달라고 했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 성령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어떤 특정한 능력과 조건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영, 성령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셨는데, 그 이유는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 4:6)."     

교우님, 정말 우리 삶이 참으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환경이나 사람을 보지 않고 성령님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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