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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7-03 (수) 01:17 조회 : 31
The Graduated Christian (고후 5:17~21)
앤드류최 전도사

교우님, 어떤 일에든지 쓰임을 받는다는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능력이 있기에, 필요하기 때문에,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쓰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다면 얼마나 소중할까요?

사도 바울은 17절에서 그리스인 됨의 참 의미에 대해 나누었는데, 참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믿을때 새생명으로 거듭나기 때문에 더이상 옛사람이 자기를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체험하고 깨닫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전과 달리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필요로 하는 참 모습과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세워로지기를 꿈꾸는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18~19절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변화는 예수님과의 화목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축하하는 졸업생둘운 이제 이전과는 또 다른 삶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아직 이 변화를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그들의 삶은 이미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변화에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삼아주신 변화이며, 이런 그리스도인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학위는 그리스도의 사신(대사)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에게 이 신분이 허락된 것은 온 열방으로 나아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교우님, 오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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