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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8-01 (목) 00:26 조회 : 22
성령의 인치심을 경험허자 (엡 4:25~5:2)

교우님, 주 안에서 언제나 밝은 삶이 계속되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치시는 사역을 하십니다(30절). 성령님의 도장은 우리가 구원받은 날부터 시작되어 죄에서 완전히 구출되는 그때까지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인장을 찍은 후에 성령님은 그 대상을 향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표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자칫 잘못된 길로 나간다면 어떻게 근심이 되지 않겠습니까? 

자녀의 양육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부모나 돌보는 자가 함께 있어 주는 일입니다. 잠시라도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겨두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면서 자녀들을 맡아 보호하고 인도해주실 존재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 존재가 바로 성령님이심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돌보시는 이 성령님의 곁을 떠나지 맙시다. 자꾸 밖으로 떠도는 자녀는 성령님의 근심의 대상이 됩니다. 성령님께서 인을 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교우님, 친히 도장을 찍으신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와 성령님의 인치심을 경험합시다. 온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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