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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4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08-08 (목) 01:17 조회 : 44
예수 알기를 바로 시도하라 (고후 5:6~10; 14~17)

교우님, 이 무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시원한 그늘과 쉴 만한 곳과 생수를 찾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이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시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신앙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여기고 있습니까? 어리고 젊을 때는 사랑의 예수님, 약하고 힘들 때는 능력의 에수님, 신앙이 깊어졌을 때는 구원의 예수님으로 알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식과 권세가 조금 높아지게 되자 믿음은 적어진 채 에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불신앙적 콤플렉스에 빠지지는 않았습니까? 육신의 잣대로 판단해 보는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30대 초반에 비참한 죽음을 당하신 작은 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제부터 이같이 육신을 따라 예수님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에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신분으로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15절). 병든 사람, 부족한 사람, 오만한 사람, 해를 끼치며 대적하는 사람까지도 모두 사랑해 주신 예수님을 육신을 따라 알아서는 안됩니다. 예수 바로 알기를 시도합시다. 주님 안에 있어야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됩니다(17절). 그 안에서 에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사람은 은혜속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교우님, 혹시 그동안 예수님을 육신의 잣대로 재면서 실망했다면 이제부터 새것이 되게 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다시 모시고, 영적으로 새로워진 사람의 변화를 이루어 가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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