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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11-27 (수) 02:37 조회 : 49
작은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시 132:13~18)

교우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면서 처음 작은 일에 드리는 감사가 있어야만 큰 기쁨과 은혜를 만나게 된다는 추수의 원리를 나누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밀 추수를 하는데 첫 수확으로서의 보리를 감사할 줄 알아야 나중에 더 좋은 알곡을 추수하여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 23:16). 우리의 추수감사는 가을의 풍성함만이 아니라, 봄철의 소박한 보리 수확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맥추절은 광야 길을 걷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하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첫 열매였고, 하나님은 볼품없는 보리 명절에 성령강림의 역사를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갖고 있습니까? 내 손에 들려있는 작은 것이 무엇입니까? 보리 한 톨보다는 더 좋은 것을 쥐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해야 할 첫번째의 일은 감사입니다. 오늘 본문 16절에서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라고 하였는데, 성도들이 즐거이 외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은 누구나 그냥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각종 이상한 시험들에게 현혹되는 사람의 공통점은 감사가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감사> 한 마디를 우리 삶에 정착시킬 수만 있다면 삶은 행복하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교우님, 작은 데서부터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되셔서 특별히 어려운 지경에 처할 때 난관을 극복하세요. 그래서 언제나 승리의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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