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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12-20 (금) 01:37 조회 : 38
복음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눅 3:7~18)

교우님, 언제나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라디오에는 진작부터 성탄을 알리는 캐럴송이 울려나오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네온사인으로 번쩍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세례 요한과 같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주위 사람들에게 회개를 선포하고 세례를 베푸는 적극적인 전도와 선교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세례 요한을 찾아 나오는 많은 무리들 중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질책을 받는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진노를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결국 심판을 면하는 것은 어떤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 합당한 열매를 삶에 맺는 것임을 세례 요한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 자신이 복음은 아니었지만, 또 그 자신이 복음이 될 수도 없었지만, 그의 입에서 선포된 좋은 소식은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복음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교우님,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도 얼마든지 복음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바로 그 사람을 섬기며 돌보고, 나의 것을 나누는 길이 주님이 오시는 것을 준비하는 길입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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