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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12-25 (수) 05:07 조회 : 41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약속을 하신다 (눅 1:39~45)

교우님, 성탄의 기쁜 소식들이 성탄 카드와 선물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아름다운 복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저도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기 예수의 오심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사건을 소개하고 있는데, 마리아와 친척 엘리사벳의 만남입니다. 당시 엘리사벳은 임신을 할 수 없는 나이였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마리아는 임신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을 주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꾸셨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게다가 자신에게 불리할 수도 있는 것을 믿는 것은 더욱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순종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순간에도 각 사람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시고 실제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마리아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찬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들은 순간 자신에 대한 염려와 걱정은 더 이상 앞을 막아서지 못했고, 찬양을 방해하지도 못했습니다. 마리아가 믿은 대로 처녀의 몸에서 구원의 주님이 탄생하셨습니다. 

교우님,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도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약속을 하십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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