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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19-12-31 (화) 01:22 조회 : 73
하나님의 어떤 모습을 구할 수 있을까 (사 40:1~11)

교우님, 이제 내일이면 2019년 한해가 갑니다. 예배에서 함께 부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는 찬송가의 가사가 귓전에 울리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함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의 희망을 삼켜가는 세상,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요? 또한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모습을 구할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따뜻한 위로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분이며, 우리의 손을 붙잡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분입니다(1~2절). 둘째, 하나님은 오늘 고난의 상황가운데 처해 있는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ㅇ 약속을 붙잡고 믿음과 준비로 응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운데 참여함으로 꼭 이기기를 원하십니다(3~5절).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초월적인 능력은 모든 것을 뒤엎으실 것입니다. 영원할 것 같은 권세있는 자를 낮은 자로 만드시며,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괴로움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8~11절).

교우님, 그러므로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환경이 다가온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하나님의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복된 삶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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