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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5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0-01-08 (수) 07:51 조회 : 43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는 무엇인가 (사 43:14~21)

교우님, 2020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선생님은 학생들의 포부수준을 잘 파악하여 기대에 도달할 목표치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어느 정도의 기대수준을 갖고 계실까요?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고 죄에 빠져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다가 멸망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백성에게도 기대를 거두지 않으시며 새 일을 행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기대의 내용은 첫째,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를 보라(16~17절), 둘째, 지난간 일에 매여 있지 말라(18절), 그리고 셋째, 하나님의 새로운 일에 적극 참여하라(19~21절) 였습니다. 

물론 우리의 신앙적 포부와 노력에 따라 하나님의 기대수준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대를 각각 다르게 하십니다. 학습 능력이 아직 부족한 학생에게 교사가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 그 학생의 고통과 부담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렇다고 언제까지난 낮은 포부에 머물러 하나님의 기대를 받지 못한다면 신앙적 초보자요 열등생에 불과할 것입니다.

교우님, 이 한 해 하나님의 기대수준에 따라서 우리의 믿음도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겠습니다. 신년을 시작하며 우리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기대를 축복으로 이끌어내는 생활 자세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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