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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0-02-19 (수) 02:06 조회 : 57
어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사 35:1~10)

교우님, 올바른 믿음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며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평안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고통과 눈물과 탄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실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지만, 인간의 죄가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창 3:18).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때 온전히 회복될 에덴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장차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는 오직 하나님으의 구속함을 입은 우리들만이 존재하게 되며, 모든 슬픔과 탄식은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사막과 같은 절망의 자리에 서 있는 자들이 있습니까? 모든 것을 비관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절망의 자리와 곤고한 심령속에 역사하셔서, 심령을 회복시키시고 그 심령 속에 천국이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구원의 대로를 걸어야 합니다 (8절).   

교우님, 우리에게는 살 수 있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사막에서 길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면 반드시 죽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시선을 놓치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구원의 대로를 걸어가야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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