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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0-03-02 (월) 10:34 조회 : 47
천국을 예비하는 보람있는 삶 (살후 3:6~15)

교우님, 주의 은혜 가운데 평안을 바랍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바울의 마음속에 아련하게 자리집고 있는 믿음의 식구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다가 그 재림을 못보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먼저 보내고 당황해하는 남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가 바울의 과제였습니다. 나아가서 그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필요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으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관심밖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사는 것이 맞다고 행동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바울과 그 일행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지만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다했습니다. 

정말 재림을 기다리고 천국을 예비한다면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달란트는 이미 주어졌고, 모든 조건들도 사랑과 은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날 무엇을 남겼는지 주님은 셈하실 것이고, 그에 대한 결과는 우리의 책임입니다. 

교우님,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이 고통당하고 있고, 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말세의 징조와 징벌의 도구로 여기며 어려움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보다, 우리 모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천국을 예비하게 하는 보람있는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도가 보여준 사랑때문에 생명을 돌보지 않는 우리들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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