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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0-03-23 (월) 07:16 조회 : 14
풀어야 할 인생 미스터리 (마 11:2~6)

교우님, 그래도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지역 가까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것 같은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건강하셔서 행복된 일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도 여전히 세례 요한 때처럼 고난의 시간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도 신종 바이러스처럼 우리가 결코 바라지 않은 고난의 폭풍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의문을 품고 물을 것입니다. 과연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정말로 주님은 온 세상을 다스릴 힘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위임받으셨는가? 왜 주님은 이처럼 어렵고 힘든 상황으로부터 구해 주시지 않는가? 우리의 수많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오늘날 우리의 쓰라린 처지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주님이 감옥에 갇힌 요한을 위해 하신 일이라고는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오직 몇 가지 사실들을 말하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자라도록 도운것 뿐입니다 (4~5절).

이 주님께서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슬픈 상황에 대해서는 변명도 설명도 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그러고 나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 같은 인생의 여러 미스터리에 이 믿음으로 실족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복을 약속하실 것입니다 (6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언제 어떤 일로 가장 아프고 슬펐습니까? 그때마다 주님은 어떤 분이셨으며,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인생의 미스터리인 고난과 슬픔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입니까? 

교우님, 저는 열심히 사회적 거리 늘리기로 바이러스를 피해 다니면서, 건강 관리와 함께 선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가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의 삶이 항상 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평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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