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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8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0-06-30 (화) 03:02 조회 : 9
인생의 으뜸되는 가치 (욜 2:21~32)

교우님, 계속되는 코로나19 대환란에 건강하셨는지요? 오늘 아침은 약간이지만 비도 뿌리는게 커피를 느끼게 하는 날씨입니다. 어제는 교회학교 졸업축하 순서를 가졌는데, 그동안 전도사, 교사, 학부모들이 땀을 흘렸고 자녀들이 시간 시간마다 많이 참석하고 기도한 기쁨의 열매입니다. 부족하지만 새벽에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했습니다.   

교우님, 인생의 으뜸되는 가치를 설문 조사하면 신앙이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돈이나 일보다 더 낮은 자리에 있다는데 이 점을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코로나19으로 인해 날마다 죽음과 부딪치는 이 엄청난 고난을 풀 힘은 신앙밖에 다른 데서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망을 이기고 고통을 정복하는 위대한 기독교 신앙의 능력이 지금 왜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까? 그 까닭은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충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의 권능과 회복의 능력도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강림은 우리가 피해 당한 것을 복구하는 무슨 물질적인 사후 수습책이 아니라, 온전한 영적 회복입니다. 28절에서 노인의 꿈, 젊은이의 이상, 이것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신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마음에 모신 첫 교회의 120명 성도가 인류의 역사를 바꾸며, 세상에 복음을 전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우님, 코로나19 대환란으로 어려운 시대가 계속되어 많은 것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지 않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갖고 남은 자가 되어 다니엘이걸었던 의인의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남은 시간에 인생의 가치를 건강이나 돈, 친구에게만 두지 말고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는 복된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교회와 세계에 남겨진 인생의 으뜸되는 가치입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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