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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0-11-03 (화) 02:46 조회 : 46
세상이 더욱 밝아지기를 함께 기도하자 (딤후 1:1~14)

교우님,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삶을 책임지시고 항상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도 온 가정이 평안하시며 기쁘시지요?

오늘 본문은 영원전부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환히 밝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희미하게 보이신 하나님의 구원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함께 투명하게 계시되었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당연히 밝고 투명하고 깨끗해야 하고, 세상의 밝음을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바울 사도는 제자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본적으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13절). 세상 사람들은 믿음이 없기에 사회적인 투명성을 요구하고, 사랑이 없기에 봉사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사랑은 처음부터 세상의 투명성괴 봉사 정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은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절). 진리는 성령님으로부터 오고 확증되는 것이며,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가장 아름답고 확실한 것입니다. 

교우님, 믿음, 사랑, 진리는 에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환히 드러내신 영원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 세 가지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욱 밝아지기를 함께 기도한다면, 정말 신나고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멋지고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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