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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1-10-06 (수) 01:13 조회 : 22
연약한 우리안에 마무는 하나님의 영광 (고후 12:7~10)
임강영 목사

교우님, 주 은혜중 평안하신지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극성을 피우고 있고 능률도 제대로 오르지 않아 힘든 때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말은 교회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런 때이지만 신앙생활이 해이해지지 않고 더욱 열심을 내어 모이기에 힘써야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부흥성회를 가졌는데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교우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육체의 가시인 질병이 제거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9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응답은 바울의 간구에 대한 단순한 거절이 아니라 바울의 약한 처지에서 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나타남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를 겸손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택하신 사랑하는 자녀들을 일부러 슬프게 하거나, 고통 중에 부르짖는 기도에 대해 절대로 외면해 버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교우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연약함을 들어 자랑하면서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통한 확신과 힘을 얻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렇게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이 우리 교회의 앞날에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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