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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5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2-06-07 (화) 01:59 조회 : 28
성령님과의 교제를 가능케 하는 것 (요일 3:16~24)

교우님, 주 안에서 언제나 밝은 삶이 계속되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감사와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성령강림주일이라 보혜사시요 진리의 영으로서 가르치시고, 증거하시며, 장래 일을 알리고 인도하시는 성령님과의 교제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예배라면 성령님과의 교제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사랑은 과연 무엇입니까? 첫째는 남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자해타리입니다(16절).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엄청난 것을 먼저 받은 사람인데, 바로 그리스도의 목숨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말로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18절). 우리의 사랑이 이런 사랑이 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양적은 아닐지 몰라도 질적으로는 비슷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온전해집니다(24절). 왜냐하면 우리가 사랑을 할 때 우리 속에 있는 성령님께서 우리가 주 안에 있고, 주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교우님, 우리에게 사랑이야말로 성령님과의 교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날까지 성령님과의 교제를 향하여 살며, 성령님과의 교제에 의해 살게 되는 새 역사를 이루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섬기시거나 어디에 계시든 가까운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며 예수님과 교제하시기를 바라며, 온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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