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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9일

글쓴이 : 권경석 날짜 : 2022-06-21 (화) 01:42 조회 : 10
존경이 아니라 공경의 대상이다 (레 12:1~8)

교우님,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높고 넓은 은혜가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어제는 아버지 날이기는 하였지만, 우리에게 소증한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어버이의 헌신과 그것이 자녀에게 미치는 공경/효도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에게서 출생하여 그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대부분 믿음까지도 물려받은 사람들입니다. 혹시 우리의 어머니가 성전에 나가서 기도하시고, 집에서도 때마다 엎드려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 기도가운데 열 중 아홉은 자녀를 위한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어머니가 드리는 속죄제(6~8절)는 오늘날 자녀인 우리를 품에 안고 하나님께 나아가 드리는 기도입니다. 부모는 이렇게 자녀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하여 자녀가 죄를 범할 때마다, 그 죄를 다 감당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 어버이들입니다. 이런 믿음의 어버이를 따라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로 속죄제를 드리는 부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믿음의 어버이들을 이제 자녀된 우리가 위로하며 공경하고 천국에 가시는 날까지 잘 받들어 모셔야 겠습니다. 

교우님, "자식이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자욕효이 친부대)이 있는데, 참으로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을 따라 공경/효도하여 복받는 우리가 됩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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